0.1mm의 오차에서 시작된,
정직한 성장의 거울.
승패의 결과물이 아닌,
자신의 무의식을 비추고
어제보다 나은 나를 발견하는
'정직한 성장의 거울'이 되기를."
22살까지 엘리트 사격 선수로 사선(射線)에 서며, 0.1mm의 오차로 승패가 갈리는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온몸으로 겪었습니다. 단 한 번의 격발에 수년간의 노력이 결정되는 압박감 속에서 마주한 진실은 명확했습니다. 결국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평정심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생활체육의 현장에서 사람들을 가르치며 한 가지 소망이 생겼습니다. 숫자로 기록되는 점수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갉아먹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떨림 속에서도 다시 중심을 잡으려 애쓰는 그 고귀한 과정에서 진짜 성취감을 느끼는 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제 사격 선수 시절의 정교한 감각과 수많은 지도 경험을 결합하여,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오직 자신의 성장에만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 경험을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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